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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연기됐던 한일경제인회의 9월에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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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연기됐던 한일경제인회의 9월에 열기로

유근형 기자 입력 2019-07-31 03:00수정 2019-07-3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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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경제보복 파장]양국 재계 대표 지난주 만나 합의 한일 재계 인사들의 민간협의체인 한일경제인회의가 진통 끝에 9월 개최된다.

한일경제협회와 일한경제협회는 9월 24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급변하는 세계경제 속의 한일 협력’을 주제로 제51회 한일경제인회의를 개최하기로 30일 합의했다. 양국 협회의 수장인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과 사사키 미키오(佐佐木幹夫) 미쓰비시(三菱)상사 특별고문은 지난주 일본에서 만나 회의 개최를 전격 결정했다. 한일경제인회의는 당초 5월 13일부터 2박 3일 동안 국내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한일 관계 악화의 여파로 연기됐다.

한일경제협회 관계자는 “최근 한일 관계가 어렵지만 양국 협회 회장단은 정·재계 인사 간 관계를 복원하는 것이 양국의 이익을 위해 바람직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한일경제인회의에서는 한일 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다양한 과제들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국 간 산업기술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한일산업·기술협력 재단이 주관하는 ‘한일 산업기술페어 2019’ 행사도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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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경제인회의는 1969년부터 한일 경제 협력 증진을 위해 양국을 오가며 열린 대표적인 민간 경제협의체다.


유근형 기자 noel@donga.com
#한일경제인회의#9월 개최#한일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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