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명 희생 노르웨이 연쇄 테러 8주기 추모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7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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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연쇄 테러 8주기를 맞아 22일 오슬로 외곽 우퇴위아섬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왼쪽)이 묵념을 하고 있다. 2011년 7월 22일 테러범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는 오슬로 정부청사에서 폭탄 테러를 일으킨 후 우퇴위아섬으로 이동해 여름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을 향해 총을 난사했다. 이날 발생한 테러로 77명이 사망했다.

우퇴위아=AP 뉴시스
#노르웨이#연쇄 테러#8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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