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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23일부터 순환파업… 에어컨 등 출장수리 대기 길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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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23일부터 순환파업… 에어컨 등 출장수리 대기 길어질듯

김현수 기자 입력 2019-07-23 03:00수정 2019-07-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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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제품의 사후 수리(AS) 등을 담당하는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조합이 23일부터 순환 파업을 시작한다.

22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 서울지회는 소식지를 통해 23일 서울지회를 시작으로 전국 9개 지회가 순환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노조는 지난달 27일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이 결렬되자 이달 4, 5일 쟁의행위에 대해 찬반투표를 실시했고, 찬성률 84.8%로 파업을 가결했다. 현재 삼성전자서비스 임직원 약 8600명 중 1800여 명이 노조에 가입돼 있다.

노조가 순환 파업에 들어가면서 일각에서는 에어컨 AS 차질을 우려하고 있다. 본격적인 불볕더위로 에어컨 수리 주문이 몰리는 기간이라 출장 서비스 대기 시간이 4, 5일까지 늘어날 가능성도 제기된다.

김현수 기자 kimh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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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노동조합#순환파업#출장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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