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의 만찬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7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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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미국 뉴욕 남부 배터리파크 공원에서 모든 의상과 물품을 흰색으로 준비해 진행하는 ‘디네 앙 블랑’(프랑스어로 순백의 만찬) 행사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음식을 나눠 먹고 있다. 1988년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시작된 이 행사는 참석자들이 서로를 잘 알아볼 수 있도록 흰색의 옷을 입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국에서도 201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뉴욕=AP 뉴시스
#미국 뉴욕#배터리파크 공원#디네 앙 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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