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부상 오승환 시즌 아웃… 한국서 수술

동아일보 입력 2019-07-18 03:00수정 2019-07-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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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콜로라도 오승환(37·사진)이 팔꿈치 수술로 시즌을 접었다.

덴버포스트는 17일 버드 블랙 콜로라도 감독의 말을 인용해 “오승환이 오른쪽 팔꿈치에서 떨어진 뼛조각을 제거하기 위해 한국에서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토론토에서 콜로라도로 트레이드된 오승환은 이번 시즌 21경기에 출전해 평균자책점 9.33을 기록하는 등 부진했다. 최근에는 왼쪽 복근을 다쳐 부상자명단(IL)에 오르기도 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한국 복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오승환은 지난해 말 한국에 돌아오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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