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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고장 익산역서 40분 멈춰… 승객 550명 환승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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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고장 익산역서 40분 멈춰… 승객 550명 환승 불편

이새샘 기자 입력 2019-07-18 03:00수정 2019-07-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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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역에서 KTX 열차가 멈춰 승객들이 대체 열차로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다.

17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8분경 서울 용산역에서 여수엑스포역으로 가는 KTX 713호 열차가 원인을 알 수 없는 고장으로 익산역에 정차했다.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550명은 40분가량 역내에서 대기한 뒤 코레일에서 준비한 대체 열차로 갈아탔다. 다친 승객은 없다고 코레일 측은 밝혔다.

코레일 관계자는 “열차를 차고지로 보내 정확한 고장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며 “승객의 불편이 없도록 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5월에도 서울역을 출발해 부산으로 가던 KTX가 속도를 내지 못하는 고장을 일으켰다. 이로 인해 승객 800여 명이 대전역에서 대체 열차로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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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샘 기자 iamsam@donga.com
#익산역#ktx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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