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 지키고 살찌우려면?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7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푸른친구들 ‘건강체중 프로그램’

근육이 빠져나가기 시작하는 30, 40대부터 근육을 지키기 위한 생활 습관이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단백질 섭취다. 단순히 먹는 양보다 몸이 얼마나 흡수하느냐가 근육을 만드는 핵심 열쇠다. 몸에서 단백질이 흡수되지 않으면 근육으로 가는 연료도 없다. 근육을 보존하고 생성하려면 흡수 잘되는 단백질을 먹어야 한다. 발효건강식품기업 ㈜푸른친구들(대표 양윤형)이 단백질 및 영양분 흡수를 강화해 마른 사람 살찌우는 ‘건강체중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특허받은 저분자 발효공법으로 콩을 발효한 ‘하루콩력’과 고강도 곡물 효소 ‘효소력’으로 구성됐다. 필수 아미노산이 높게 함유된 하루콩력의 발효콩 단백질이 살을 찌우고, 효소력의 고강도 곡물 효소가 영양을 채워준다. 하루콩력의 원료는 30년간 발효를 연구한 계명대 정용진 교수가 개발한 발효콩이다. 특허 받은 저분자 펩타이드 공법을 통해 몸에 흡수가 잘되는 필수 아미노산을 일반 콩보다 10.5배 많이 함유하고 있다. 특히 근육 합성에 가장 중요한 류신은 32.5배 많다. 살찌우는 데 주 원료가 되는 발효콩 단백질의 흡수력을 더욱 증대시킬 수 있는 것이 바로 효소다. 효소력은 흑미·현미·율무·보리를 발효시킨 곡물 효소로 속을 편하게 해준다. 음식의 영양분을 제대로 분해해 흡수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속을 보하면서 살로 가는 영양도 많게 하는 것이다.

살을 찌우기 위해 영양분 흡수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한 만큼 근육으로 흡수가 잘되는 발효콩 단백질 하루콩력과 영양분 흡수를 돕는 고강도 곡물 효소 효소력이 갈수록 말라가는 몸에 활력이 붙도록 도움을 준다. 영양분 흡수가 잘되는 체질로 개선시키기 위해 건강체중 프로그램을 3개월 이상 꾸준히 섭취할 것을 권한다. 전화 상담을 통해 건강체중 프로그램을 구매하면 가격 할인에 더해 증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건강한 생활#단백질#하루콩력#건강체중 프로그램#푸른친구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