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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돼지열병 유입 차단… 도내 양돈농가 일제 정밀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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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돼지열병 유입 차단… 도내 양돈농가 일제 정밀검사

이경진 기자 입력 2019-07-16 03:00수정 2019-07-16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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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일제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또 외국인 밀집지역의 수입식품 판매업소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예방관리 교육도 진행한다.

15일 도에 따르면 다음 달 10일까지 경기지역 전 양돈농가에서 사육하는 220만 마리(1321농가) 중 0.3%인 7926마리를 대상으로 채혈 검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는 수원 화성 안산 등 13개 외국인 밀집지역의 축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무신고 수입식품 판매 금지 교육도 병행한다. 적발된 업주에게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도는 이와 함께 베트남 등 ASF 발생국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 9098명을 대상으로 불법 수입축산물이 반입되지 않도록 예방관리 교육을 벌인다.

이경진 기자 lk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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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아프리카돼지열병#양돈농가#asf#일제 정밀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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