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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했던 류현진, 20일 마이애미 상대로 11승 재도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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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했던 류현진, 20일 마이애미 상대로 11승 재도전 유력

뉴스1입력 2019-07-15 16:46수정 2019-07-1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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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2·LA 다저스)이 마이애미 말린스를 상대로 시즌 11승에 다시 도전한다.

류현진은 20일 오전 11시 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후반기 첫 경기인 15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잘 던지고도 불펜 방화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7이닝 8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을 기록 한 뒤 다저스가 4-2으로 앞선 8회말 마운드를 내려갔으나 이어 등판한 페드로 바에즈가 백투백 홈런을 맞고 동점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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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승수는 시즌 10승(2패)에 머물렀다. 평균자책점은 1.73에서 1.78(116이닝 23자책)로 소폭 올랐지만 이 부문 메이저리그 1위 자리는 유지했다.

다저스는 보스턴과 3연전을 2승 1패로 마무리했고 16일부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 4연전을 치른다. 이후 홈인 다저스타디움으로 장소를 옮겨 마이애미와 3연전을 진행한다.

마이애미는 15일 기준 시즌 전적 34승 57패(승률 0.374), 내셔널리그 15개 팀 중 승률이 가장 낮다. 반면 다저스는 62승 33패, 승률 0.653을 달성하며 내셔널리그는 물론 리그 전체에서 승률 1위를 기록 중이다.

류현진은 마이애미와 통산 3경기에서 2승 1패로 평균자책점은 2.79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또 홈 9경기에서 7승 무패 평균자책점 0.85를 기록하는 등 유독 다저스타디움에서 강한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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