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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7~11월 금강산관광”…외국인 관광 유치 차원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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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7~11월 금강산관광”…외국인 관광 유치 차원 관측

뉴시스입력 2019-07-15 15:11수정 2019-07-1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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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연·만물상·삼일포·해금강 개방
"등산·낚시·온천관광 형식으로 진행"

북한이 이달 말부터 오는 11월까지 금강산관광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북한 선전매체 조선의오늘은 15일 “7월 하순부터 11월 말까지 2019년 금강산관광이 시작되게 된다”며 “관광일수는 3박4일로 등산 관광과 낚시 관광, 온천치료 관광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매체는 이어 관광객들은 만물상구역, 구룡연구역, 삼일포, 해금강일대를 방문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매체는 아울러 “관광객들의 요구에 따라 삼일포와 바닷가에서 낚시도 할 수 있다”며 “심장병, 고혈압, 류마티스 관절염을 비롯한 여러 가지 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온천목욕도 봉사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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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지난 2008년 남측을 대상으로 한 금강산관광이 중단된 이후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금강산관광 사업을 계속해왔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올 하반기에도 외화벌이 차원에서 금강산에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금강산관광 상품을 선전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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