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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김도훈 감독 “골키퍼 오승훈 선방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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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김도훈 감독 “골키퍼 오승훈 선방 좋았다”

최용석 기자 입력 2019-07-14 21:26수정 2019-07-1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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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김도훈 감독. 전주|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14일 전북 현대 원정서 1-1 무승부
시즌 상대전적서 1승1무로 우위 점해
“두 팀 모두 끝까지 최선 다했다”


● 울산 현대 김도훈 감독

두 팀 모두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선수들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하고 싶다. 무승부는 서로가 원하는 결과가 아니었다. 이기기 위해 왔다. 사실 전주에 와서 이기기가 쉽지는 않다. 그러나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줬다. 다음 경기 준비를 잘하겠다. 위기 상황이 많았는데 골키퍼 오승훈이 잘 막아줬다. 오늘 승점1이라도 딸 수 있었던 것은 오승훈 덕분이다. 좋은 선방 많이 보여줬다. 심판 판정은 존중해야 한다. 경기가 끝나고 경고 상황에 대해서 가볍게 물어봤다. 이야기는 잘 끝났다. 사실 지난해까지 전북을 상대로 이기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는 전북을 상대로 어느 정도 결과가 나오고 있다. 선수들이 전북을 상대로 자신감을 갖고 우리가 할 수 있는 플레이들을 해내고 있다. 전북은 디펜딩 챔피언이다. 우리는 다크호스로 최선을 다하려 한다. 더 준비하겠다. <믹스 재계약건은.> 나도 빨리 발표했으면 한다. 좋은 쪽으로는 되는 걸로 아는데 아직 100%는 아니다. 맨체스터 시티 쪽에서 (결정하는 내용이) 와야 하는 상황이 있는 걸로 안다. 시간이 조금 걸리는 것 같다.

전주|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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