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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취임 첫 행보 노회찬 묘소 참배…“총선 승리와 진보 집권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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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취임 첫 행보 노회찬 묘소 참배…“총선 승리와 진보 집권 다짐”

뉴시스입력 2019-07-14 11:14수정 2019-07-1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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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5만 당원 결의 모아…못다한 노회찬 꿈 이룰 것"
당 대표단 국립현충원·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 참배 예정

심상정 정의당 신임 대표는 14일 취임 공식 첫 행보로 경기 남양주 마석모란공원에 위치한 고(故) 노회찬 대표 묘소을 참배했다.

심 대표는 이날 오전 노 전 대표의 묘소를 찾아 “5기 당 대표단 인사 드리러 왔다. 이번 당직 선거를 통해 5만 당원들은 총선 승리와 진보 집권의 길을 열어가자는 힘찬 결의를 모았다”며 “노 대표님의 부재 속에 큰 짐을 지고 우리가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도 되지만 대표님께서 늘 함께 격려해주시고 지켜주시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심 대표는 “노 대표님을 지키지 못한 책임과 그리움을 담아 노 대표님과 함께 꾸었던 꿈, 차별 없는 세상과 정의로운 복지국가의 길을 당당하게 열어 나가겠다”며 “늘 지켜봐 주시고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 대표는 1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5기 정의당 대표단 선출 보고대회’ 결과 83.58%의 득표율로 당대표 자리에 올랐다. 신임 부대표로는 박예휘, 김종민, 임한솔 등 3명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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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표단은 국립 현충원을 방문한 뒤 경남 김해 봉하마을로 이동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할 예정이다. 이어 노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를 예방해 당선 인사를 전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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