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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노조도 “윤도한 수석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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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노조도 “윤도한 수석 고발”

정성택 기자 입력 2019-07-11 03:00수정 2019-07-1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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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시사기획 창’ 프로그램의 ‘태양광사업 복마전’ 편(6월 18일 방송)에 대한 청와대 외압 의혹과 관련해 KBS 노동조합(1노조)은 윤도한 대통령국민소통수석비서관을 방송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KBS 1노조는 10일 성명을 내고 “공정방송위원회 등을 통해 청와대 외압 의혹을 밝히는 데 한계가 있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KBS 윗선에 대한 청와대의 외압 행사 정황이 드러나면 내부 관련자도 공동정범으로 추가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4일 KBS 공영노조도 윤 수석을 같은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

한편 이날 열린 KBS임시이사회에서 야권 추천의 이사들은 ‘시사기획 창’ 외압 논란에 대해 긴급 안건으로 논의하자고 제안했으나 여권 추천 이사들이 거부하자 야권 추천 이사들이 퇴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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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택 기자 neone@donga.com
#kbs#시사기획 창#청와대 외압의혹#윤도한 수석#방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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