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이끌 새 지도부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7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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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차기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으로 내정된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독일 국방장관(오른쪽)이 샤를 미셸 벨기에 총리와 웃으며 인사하고 있다. 폰데어라이엔 장관은 이달 중순 예정된 유럽의회 인준투표를 통과하면 EU 역사상 첫 여성 집행위원장이 된다. 미셸 총리는 차기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으로 내정됐다.

브뤼셀=AP 뉴시스
#브뤼셀#eu 집행위원장#샤를 미셸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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