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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혐의’ 이민우, 경찰 출석 예정 “빠른 시일 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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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혐의’ 이민우, 경찰 출석 예정 “빠른 시일 내 조사”

뉴스1입력 2019-07-08 14:52수정 2019-07-0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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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이민우 © News1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40)가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가운데, 곧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할 전망이다.

8일 서울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이민우 측과 출석일을 조율 중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민우는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신사동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알고 지내던 옆 테이블 2명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여성 가운데 1명이 ‘추행을 당했다’며 신고를 한 것.

소식이 알려진 뒤 이민우는 혐의를 부인했다. 그의 소속사 라이브웍스 컴퍼니는 3일 공식입장을 내고 “정확한 진위 파악을 위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최근 지인들과 함께한 포장마차 술자리에서 일어난 작은 오해로 발생한 해프닝”이라며 “현재는 당사자간의 대화를 통해 이에 대한 모든 오해를 풀었으며 강제추행 자체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강제추행으로 신고한 것에 대해서 신고 자체를 취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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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강제추행 혐의는 ‘반의사불벌죄’(피해자가 가해자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하면 처벌할 수 없는 범죄)에 해당하지 않는 만큼, 경찰은 계속해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민우는 오는 20일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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