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민주, ‘日 경제보복 대책특위’ 설치 의결…위원장에 최재성
더보기

민주, ‘日 경제보복 대책특위’ 설치 의결…위원장에 최재성

뉴시스입력 2019-07-08 14:45수정 2019-07-08 14:46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日 부당성 알리고 추가 보복조치 논의 예정"

더불어민주당은 8일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당내 ‘일본경제보복대책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위원장에 4선의 최재성 의원을 임명했다.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은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대변인은 “특위는 정관계 등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해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대한 부당성을 알릴 것”이라며 “향후 예상되는 일본의 추가 보복 조치에 대한 대책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민주당이 당 차원의 특위를 출범해 일본에 대한 맞대응 전략에 나서는 것은 청와대와 정부가 외교 문제 등을 고려해 이번 사태와 관련, 소극적인 대처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데 대한 보완 차원으로 풀이된다.

주요기사

이해찬 대표는 이날 최고위에서 “당정청은 일본의 비상식적인 수출규제 움직임에 단호하고 철저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당정청은 무엇보다 우리 경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뉴시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