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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 폭스뉴스, CNN 가짜뉴스 보다 더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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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 폭스뉴스, CNN 가짜뉴스 보다 더 나빠”

뉴시스입력 2019-07-08 13:31수정 2019-07-0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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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언론에 대한 비판화살이 이번에는 폭스뉴스로 향했다.

평소 폭스뉴스를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트위터에 “폭스뉴스가 민주당과 뉴욕타임스(NYT) 소식통을 인용한 근거없는 가짜(뉴스)를 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주말 폭스뉴스 앵커들(의 방송)을 보는게 시청율이 낮은 CNN의 가짜뉴스를 보는 것보다 더 나빴다”고 주장했다. 또 “폭스뉴스가 빨리 변하고 있다. 그들은 지금의 위치에 있게 한 사람들을 잊었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가짜 뉴스들, 특히 추락하고 있는 뉴욕타임스는 구금시설들과 관련해 허위 및 가짜 뉴스들을 내보내고 있다”며 “무엇보다 사람들이 불법적으로 우리나라에 넘어와서는 안된다. 우리는 미국 시민들에게 집중해야 한다. 국경순찰대를 비롯한 법 집행기관들은 훌륭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트윗을 통해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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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위기가 있다고 말했고 가짜 뉴스와 민주당은 그것(위기)이 조작됐다고 주장한다”며 “이제는 모두가 우리가 옳았다는 데 동의한다. 그러나 그들도 이것을 알고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5월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가 현재를 있게 한 사람들을 잊고 있다”고 비판했고, 6월 17일에는 “뭔가 이상한 일이 폭스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트윗한 적이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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