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④] 혜리, 방송서 동생 쇼핑몰 홍보 비난사

  • 스포츠동아
  • 입력 2019년 7월 8일 06시 57분


걸스데이 혜리. 스포츠동아DB
걸스데이 혜리. 스포츠동아DB
그룹 걸스데이 출신 연기자 혜리가 친동생의 쇼핑몰을 방송에서 홍보해 시청자 비판을 받고 있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 혜리는 미션곡의 가사를 적은 보드에 자신의 친동생이 운영하는 쇼핑몰의 이름을 적어 넣었다. “자신이 투자했다”는 발언도 했다. 이 쇼핑몰은 직후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올랐다. 이에 혜리는 “축하한다”는 SNS 메시지까지 공개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한다”는 등 노골적인 홍보 아니냐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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