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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출전’ 강정호, 밀워키전 시즌 8호포 폭발…팀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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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출전’ 강정호, 밀워키전 시즌 8호포 폭발…팀 2연패

뉴스1입력 2019-07-06 12:18수정 2019-07-0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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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교체 출전해 시즌 8호 홈런을 때려냈다. 팀은 연장 승부 끝에 패하며 2연패를 당했다.

강정호는 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교체 출전해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2경기에서 2루타를 때려냈던 강정호는 홈런을 쏘아 올리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강정호의 타율은 0.169에서 0.173으로 상승했다.

강정호는 팀이 0-1로 끌려가던 6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콜린 모란 대신 타석에 들어섰다. 강정호는 밀워키 투수 알렉스 클라우디오의 5구째 87.3마일 싱커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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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말 무사 1루에서의 2번째 타석에서도 강정호는 헛스윙 삼진에 그쳤다.

강정호는 팀이 4점을 뽑으며 1점차로 따라 붙은 9회말 주자 없는 가운데 타석에 들어섰다.

강정호는 상대 주니오르 게라의 초구 83.6마일 커브볼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지난 2일 시카코 컵스전 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8호 홈런.

강정호의 홈런으로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피츠버그는 10회초 로렌조 케인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고 6-7로 패했다.

2연패를 당한 피츠버그는 42승45패(내셔널리그 중부지구 4위)가 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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