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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선화, 최강희 감독 선임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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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선화, 최강희 감독 선임 공식 발표

뉴스1입력 2019-07-05 17:41수정 2019-07-0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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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감독. (상하이 선화 캡처)

최강희(60) 감독이 중국 슈퍼리그에서 1년 사이 세 번째 도전에 나서게 됐다. 이번엔 상하이 선화 감독을 맡았다.

상하이 선화는 5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강희 감독과 입단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최강희 사단’이라 불리는 박건하 코치, 최성용 코치, 최은성 골키퍼 코치 등도 모두 함께 상하이 선화에 합류했다. 구체적인 기간이나 계약금은 밝히지 않았다.

상하이 선화는 “최 감독은 다롄에서의 반년을 통해 슈퍼리그와 각 팀에 대해 깊은 이해를 하고 있다”며 “팀을 빠르게 통합해 후반기에 좋은 성적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선임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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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감독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전북현대를 떠나 톈진 취안젠 사령탑으로 부임했지만 모기업 사정으로 시즌 시작 전 다롄 이팡으로 옮겼다.

이후 15라운드까지 승점 17점(4승5무6패)으로 10위를 기록하다 지난 1일 부임 후 5개월 만에 갑작스레 사임을 발표했다.

다롄은 최 감독의 사임 하루 뒤인 지난 2일 스페인 출신 라파엘 베니테스(59) 전 뉴캐슬 유나이티드 감독을 선임했다.

상하이 선화는 키케 플로레스 감독(54)을 지난 3일 경질한 뒤 이틀 만에 최 감독을 공식 선임했다. 상하이 선화는 현재 승점 12점(3승3무9패)으로 중국 슈퍼리그 16개 팀 중 14위에 머물러 있다.

최 감독은 주준 다롄 단장과 함께 상하이 선화로 향하게 됐다. 최 감독은 팀에 합류한 뒤 주말 상하이 상강과의 상하이 더비전을 관전할 계획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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