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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살기 좋은 나라 2위는 싱가포르…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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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살기 좋은 나라 2위는 싱가포르…1위는?

뉴스1입력 2019-07-05 16:24수정 2019-07-0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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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취리히 <출처=위키피디아> © 뉴스1

세계에서 외국인이 살기 좋은 나라로 스위스가 뽑혔다. 5년 연속으로 1위 자리를 차지했던 싱가포르는 2위로 밀려났다.

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홍콩상하이은행(HSBC)이 163개국에 거주하는 1만8000명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스위스는 외국인이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나라 1위에 선정됐다. 지난해 8위에서 7계단이나 급등했다.

스위스는 높은 생활 수준과 임금으로 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지만 최근 글로벌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특유의 안정적인 정치와 경제가 이번에 1위를 하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스위스로 이주해 온 사람들 중 스위스의 경제에 만족한다는 비율은 80%, 정치에 만족한다고 답한 비율은 86%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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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직장을 위해 스위스로 이주한 사람들 10명 중 7명의 평균연봉은 11만1587달러(약 1억3000만원)로 전 세계 평균인 7만5966달러(약 8900만원)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응답자 중 70%는 주변 환경이 깨끗하다고 답했고 42%는 더 건강해졌다고 답했다.

스위스와 싱가포르 외에 캐나다와 스페인, 뉴질랜드, 호주, 터키, 독일, 아랍에미리트(UAE), 베트남도 외국인이 살기 좋은 나라 상위 10곳으로 선정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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