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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아이스크림 핥고 다시 제자리…엽기장난 영상 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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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아이스크림 핥고 다시 제자리…엽기장난 영상 경찰 수사

박태근 기자 입력 2019-07-05 14:25수정 2019-07-0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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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성이 마트에서 판매중인 아이스크림을 핥은 후 다시 냉장고에 집어넣는 영상이 미국 소셜미디어(SNS)에 확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텍사스주 러프킨 경찰은 온라인에서 이른바 ‘러프킨 리커’(Lufkin Licker)로 불리는 여성을 찾고 있다.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이 여성은 마트 냉장고 진열장에서 용기형 아이스크림을 꺼내 혀로 핥은 후 다시 집어넣는 장난을 즐기고 이를 영상으로 찍어 온라인에 올렸다.

영상이 확산되자 아이스크림 제조회사 블루벨은 촬영 장소가 어딘지 조사에 들어갔다. 블루벨은 해당 영상이 러프킨에 있는 월마트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하고 수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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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에 나선 경찰은 러프킨 월마트 감시카메라에 용의자를 닮은 여성이 지난달 28일 밤 11시 쯤 찍힌 것을 확인했다.


블루벨은 예방차원에서 여성이 핥은 아이스크림과 동일한 제품 전부를 월마트 진열장에서 제거했다.

경찰은 여성의 신원을 확인했으며, 곧 체포해 적절한 혐의로 기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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