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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키 데 용, 바르셀로나 입성…“메시와 함께 뛰어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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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키 데 용, 바르셀로나 입성…“메시와 함께 뛰어 기뻐”

뉴스1입력 2019-07-05 09:52수정 2019-07-0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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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신성 프렌키 데 용(22)이 FC바르셀로나에 입성했다.

바르셀로나는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데 용의 입단식이 이날 열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데 용은 이미 지난 1월 2018-19시즌 후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기로 계약을 마친 상태였다.

데 용은 구단과의 인터뷰를 통해 “마침내 이곳에 와 아주 행복하다. 어린 시절부터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것은 내 꿈이었다. 이제 캄프 누에서 뛰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팀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32)에 대한 존경심도 감추지 않았다. 데 용은 “항상 지켜본 메시와 함께 뛸 수 있어 행복하다. 이제 내 우상은 동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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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소속팀 아약스와 바르셀로나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데 용은 “바르셀로나의 플레이 방식을 좋아한다. 아약스와 바르셀로나의 철학은 아주 비슷하다”며 “바르셀로나와 아약스는 항상 특별한 관계를 유지해 왔고, 앞으로도 그러길 바란다.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최고의 네덜란드 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데 용은 총 8600만유로(약 1135억원)에 아약스에서 바르셀로나 유니폼으로 갈아입게 됐다. 계약 기간은 2023-24시즌까지 5년이다. 등 번호는 아약스 시절 달았던 21번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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