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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통치자 부인, ‘찰스-다이애나’ 이혼 변호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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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통치자 부인, ‘찰스-다이애나’ 이혼 변호사 선임

뉴스1입력 2019-07-04 22:59수정 2019-07-0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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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통치자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의 부인인 하야 공주가 남편과의 이혼 소송을 담당할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비지니스인사이더가 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선임 변호사는 페인 힉스 비치 로펌 소속 쉐클레턴 벨그라비아 공작부인이다. 쉐클레텐은 1996년 ‘찰스와 다이애나’간의 이혼 소송중 찰스 왕세자의 변호인을 맡은 것을 비롯해 동생인 앤드류왕자 이혼도 담당한 영국 왕실 전속이라할 변호사이다. 2008년에는 비틀스 멤버였던 폴 매카트니와 히더 밀스 이혼 소송도 진행했다.

비지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이에맞서 남편 셰이크 무함마드측도 스튜어트 로펌 소속 변호사인 헬렌 와드를 선임했다. 셰이크 무함마드는 현재 아랍에미리트(UAE) 부통령겸 총리도 맡고 있다.

2004년 셰이크 무함마드와 결혼해 그의 6번째 부인이 된 하야 공주는 지난 6월부터 영국으로 피신해,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45세로 남편보다 25살 어리며 영국 피신이후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다”고 호소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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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 공주는 요르단 후세인 선왕의 딸이자 현 압둘라2세 국왕과는 이복지간으로 어린 시절부터 영국 왕실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왔었다. 교육도 옥스퍼드대학에서 마쳐 영국 망명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기의 이혼’이라 할 하야공주의 이혼소송은 영국 고등법원서 이달 30일 시작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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