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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위안부 다룬 영화 ‘주전장’, 미키 데자키 감독 내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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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위안부 다룬 영화 ‘주전장’, 미키 데자키 감독 내한 확정

뉴스1입력 2019-07-04 17:39수정 2019-07-0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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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장’ 포스터 © 뉴스1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를 일본계 미국인의 시선으로 담아 낸 영화 ‘주전장’의 미키 데자키 감독이 내한한다.

수입 및 배급을 담당하는 ㈜시네마달은 4일 “일본계 미국인 감독, 미키 데자키의 시선으로 풀어낸 전혀 새로운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주전장’이 7월 25일 개봉일을 확정 지은 가운데 미키 데자키 감독이 전격 내한한다”고 밝혔다.

다큐멘터리 영화 ‘주전장’은 우익들의 협박에도 겁 없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소용돌이에 스스로 뛰어든 일본계 미국인, 미키 데자키 감독이 한국, 미국, 일본 3개국을 넘나들며 3년에 걸친 추적 끝에 펼치는 숨 막히는 승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본 내에서도 취재하기 힘든 극우세력의 핵심 인물들을 카메라에 담아내 지난 4월 일본 개봉 당시 화제를 모았던 ‘주전장’은 영화에 출연한 우익 인사들이 상영중지를 요청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미키 데자키 감독을 고소하는 등 가장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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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시민들은 일본군 위안부 이슈에 대한 마음을 담아 관람 행렬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이러한 열기에 힘입어 여전히 흥행 중이다.

“일본군 위안부 이슈는 국가 대 국가의 문제가 아닌, 국제적인 여성 인권의 문제”라고 주장하는 미키 데자키 감독은 도전적인 취재와 논리적인 검증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이슈를 둘러싼 쟁점들을 전면 검토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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