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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서울의료원, 올 여름 키르기스스탄 해외 봉사활동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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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서울의료원, 올 여름 키르기스스탄 해외 봉사활동 나선다

동아일보입력 2019-07-04 17:28수정 2019-07-0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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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는 서울의료원과 손잡고 올 여름 키르기스스탄 해외 봉사활동에 나선다. 서울시립대는 4일 2019년도 서울시립대학교-서울의료원 공동 주관 하계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교직원 및 재학생 31명으로 구성된 서울시립대 해외봉사단과 서울특별시 동부병원 원장과 전문의 5명이 참가한다.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쉬켁에 위치한 한국교육원을 중심으로 현지인과 고려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태권도, 풍물놀이, K-POP 댄스를 가치르는 교육 봉사활동을 벌인다. 이어 현지 학교시설에 대한 개보수 활동과 비쉬켁 현지 병원에서 의료봉사 활동도 진행한다.


봉사단이 찾을 비쉬켁 제75번 학교는 올해부터 한국어를 제2외국어 과목으로 채택했다. 봉사단원들은 현지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한국어 수업에 임할 수 있도록 교실 벽화 채색을 비롯해 블라인드 설치, 교실 바닥재 교체, 운동장 개선작업 등을 벌일 예정이다. 비쉬켁 시내의 선씨티 체육관에서 ‘한국 문화의 날’ 행사도 개최한다.

서울의료원 의료진 5명은 비쉬켁 제1시립병원과 국립병원을 방문해 현지 의사들을 대상으로 의료기술을 전수한다. 서울의료원은 2012년부터 매년 키르기스스탄 의사들을 초빙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 단장을 맡은 학생처장 최윤수 교수(공간정보공학과)는 “국내외 의료 취약지역을 방문해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한국과 키르기스스탄 양국 간 우호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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