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일본 불매운동 수혜주? 모나미 주가 ‘껑충’…52주 신고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7-04 16:42
2019년 7월 4일 16시 42분
입력
2019-07-04 16:35
2019년 7월 4일 16시 35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모나미 제공
한국의 종합 문구류 제조업체인 모나미 일본제품 불매운동의 수혜주로 떠오른 모양새다.
모나미는 4일 코스피 시장에서 전일대비 29.88%(765원) 오른 3325원으로 장을 마감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모나미의 주가는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2560원~2600원 사이였다. 하지만 오후 2시경부터 상승세를 타더니 전체적으로 상승 곡선을 그렸다.
모나미의 주가 상승은 일본제품 불매운동의 수혜주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일본 정부가 이날부터 한국을 대상으로 반도체 핵심소재 등의 수출을 규제하는 사실상의 경제보복 조치를 내리면서 일본제품 불매운동 움직임이 확산했다.
특히 온라인에선 ‘일본 제품 불매 목록’이라는 이름의 리스트가 빠르게 공유됐다. 이 리스트에는 모나미의 경쟁 기업인 ▲제브라 ▲미쓰비시 연필 ▲펜텔 ▲하이테크 등이 포함돼 있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與선대위, 한동훈 ‘원톱’에 윤재옥·나경원·원희룡·안철수 공동위원장 체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중학생까지 가담시킨 5000억 원대 도박사이트 조직 35명 덜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MB “광우병은 날 흔들려던 것…못하니 다음 대통령 끌어내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