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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南·北 공동 6·25 행사 안해…용역연구서 단순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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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南·北 공동 6·25 행사 안해…용역연구서 단순 아이디어”

박태근 기자 입력 2019-07-04 13:47수정 2019-07-0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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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4일, 군이 6·25전쟁 70주년 기념식을 북측과 공동개최 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국방부는 6·25 전쟁 70주년 기념사업에 남북공동개최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입수한 국방부의 '6·25전쟁 70주년 국방사업 기본 구상 연구' 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국방부는 6·25전쟁 70주년을 맞는 2020년을 목표로 각종 남북한 관련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용역 연구서는 민간 업체에서 제기한 단순한 아이디어 차원의 견해일 뿐 국방부 공식입장이 아니며 검토된 바도 없음을 밝힌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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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역을 위탁한 주최기관과 용역을 받은 곳이 어딘지 묻는 질문에는 "이름은 알고 있는데 정확하게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국방 사안에 관해 혹여 왜곡될 수 있는 사안에 대해 신중을 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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