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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고 청문 절차 8일 확정… 회의는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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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고 청문 절차 8일 확정… 회의는 “비공개”

뉴시스입력 2019-07-04 11:14수정 2019-07-0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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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2시 전북교육청 6층 위원회실
학교측, 학교장과 변호인 등 참석 예정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재지정 취소 절차에 들어간 전주 상산고에 대한 ‘청문 절차’가 오는 8일로 결정된 가운데 회의 내용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적인 찬반 여론을 의식해 비공개 회의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알 권리 차원에서 언론 등 일부 공개는 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4일 전북지역 교육계 등에 따르면 전주 상산고의 자사고 폐지 절차에 따른 청문을 8일 오후 2시 전북교육청 6층 위원회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학교와 교육청 양 측이 이미 시간과 참여 인원 등에 대해 합의를 했으며 상산고 측에서는 박삼옥 교장과 교감, 행정실장, 변호인(2명) 등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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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비공개로 진행하고 결과에 대해서는 교육청이 정리, 이틀 후인 10일 교육부에 의견을 달아 보내게 된다.

지역 교육계의 한 관계자는 “많은 다툼과 사안의 중대성을 볼 때 비공개보다는 언론 등의 일부 공개는 반드시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전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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