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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원 명부 유출…경찰, 전북도의원 사무실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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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원 명부 유출…경찰, 전북도의원 사무실 압수수색

뉴스1입력 2019-07-03 17:59수정 2019-07-0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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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지방경찰청. /뉴스1

전라북도지방경찰청. /뉴스1

더불어민주당 남원·임실·순창 지역 당원 명부 유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전북도의원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전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3일 개인정보법위반 혐의로 A 도의원 등 2명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전북도의회 A 의원과 B 의원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휴대전화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A 의원 등은 정당한 절차 없이 민주당 남원·임실·순창 지역 당원 명부 1만여건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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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 의원 등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A 의원 등에 대한 고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했다”며 “현재 압수한 물품들에 대해 분석 중이다”고 말했다.


(전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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