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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美 완전한 비핵화 전략 ‘변화 없다’고 믿어”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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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美 완전한 비핵화 전략 ‘변화 없다’고 믿어” 일축

뉴시스입력 2019-07-03 15:17수정 2019-07-0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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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핵동결 보도에 "완전한 비핵화 공유 확인"
"우리 정부 입장은 분명히 완전한 비핵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미국의 ‘완전한 비핵화’ 전략 변화 가능성에 대해 “변화가 없다고 믿고 있다”고 일축했다.

강 장관은 3일 ‘북핵 해결에 대해 미국의 전략이 향후 변화가 있다고 보느냐’는 강석호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대해 “없다고 믿고 있다”고 못 박았다.

앞서 뉴욕타임즈(NYT) 등 미 언론들은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 ‘핵 동결’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핵 협상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는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이 즉각 사실 무근이라 반박했다.

강 의원이 다시 “전혀 없느냐”고 되묻자, 강 장관은 “이번에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서도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확고한 공유를 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거듭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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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의원은 “미국이 완전한 비핵화가 아닌 핵동결 수준으로 간다면 한국 정부의 입장은 반대한다는 것이냐”고 다시 물었다.

이에 대해 강 장관은 “우리 정부 입장은 분명히 완전한 비핵화”라고 재확인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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