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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예약·접수·수납… 모바일 앱으로 손쉽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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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예약·접수·수납… 모바일 앱으로 손쉽게 하세요

정용운 기자 입력 2019-07-03 13:28수정 2019-07-0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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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스마트병원 모바일 플랫폼 오픈을 기념해 편욱범 병원장(왼쪽 다섯 번째) 등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대서울병원

환자 편의 중심 스마트 병원 모바일 플랫폼 오픈

이대서울병원은 2일 환자 편의 중심의 스마트 병원 모바일 플랫폼을 오픈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환자용 모바일 앱 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 간에 유기적으로 실시간 네트워크를 가능하게 하는 통합형 플랫폼이다. 진료와 수납 등의 효율을 높이고 향후 실손보험 청구, 모바일 처방전 등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1월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이대목동병원에 먼저 도입했던, 국내 의료계 비대면 서비스 업계 1위 업체인 포씨게이트(4CGate)의 환자용 비대면 플랫폼 ‘큐어링크(CURELINK)’를 이대서울병원 개원에 맞춰 새롭게 적용했다.

큐어링크는 내원객이 종합병원 방문시 예약, 진료, 수납, 처방, 보험 처리까지 환자가 경험하는 병원 내 모든 절차를 손쉽게 진행할 수 있는 대학병원용 서비스다. 이용자 중심의 스마트 병원 플랫폼 구축에 필수적인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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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욱범 이대서울병원장은 “이대서울병원 스마트 앱은 병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만을 선별해 담았다”고 밝히며 “신개념 스마트 호스피탈 서비스의 시발점으로 추후 비대면 진료 환경 조성 등의 최적화된 환자 편의성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대서울병원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7월 15일까지 스마트 병원 모바일 플랫폼 오픈을 기념해 이대서울병원 로비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앱 설치를 도와주며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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