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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시스템도 놀란 류현진의 활약…“너무 과소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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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시스템도 놀란 류현진의 활약…“너무 과소평가했다”

뉴스1입력 2019-07-03 10:39수정 2019-07-0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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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2019시즌을 시작하기 앞서 류현진의 전망은 밝지 않았다.

각종 예측 시스템은 류현진의 부상 이력을 지적하며 3점대 중후반 평균자책점에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류현진은 이번 시즌 16경기에 출전해 103이닝을 소화했고 9승2패 평균자책점 1.83을 거뒀다.

메이저리그에서 유일한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인 류현진은 시즌 전망치와 실제 성적이 크게 빗나간 선수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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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3일(한국시간) ‘2019시즌 예측이 빗나간 투수’ 제하의 기사에서 류현진을 이번 시즌 너무 비관했던 투수 중 한 명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에서 팬그래프닷컴은 시즌 전망을 너무 낙관했던 투수와 비관했던 투수, 두 명단을 게재했는데 류현진은 후자에 이름을 올렸다.

팬그래프닷컴은 시즌 전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을 3.71로 전망했다.

팬그래프닷컴은 “류현진의 성적을 보면 그가 2019년에 얼마나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는지 알 수 있다”며 “부상 이력을 돌아보면 좋은 성적을 예상할 없었다. 그러나 류현진은 건강하게 시즌을 치르고 있고 과거에도 이렇게 좋은 투구를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미 개인 한 시즌 최고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WAR)의 4분의3을 채웠다. 전반기에 볼넷은 단 7개만 허용했다”며 류현진의 성적을 다시 한 번 칭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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