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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 긍정평가 63% vs 부정평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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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 긍정평가 63% vs 부정평가 29%

뉴스1입력 2019-07-03 09:30수정 2019-07-0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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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에 대한 여론조사. (사진제공=리얼미터) © 뉴스1

문재인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6·30 판문점 회동에 대해 10명 중 6명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오마이뉴스 의뢰로 2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501명을 대상으로 남북미 회동에 대한 여론을 조사한 결과, ‘교착 상태의 비핵화 협상이 재개됐다’는 긍정 평가가 62.7%로 조사됐다고 3일 밝혔다.

‘보여주기식 만남에 그쳤으므로 잘못했다고 본다’는 부정 평가는 29.0%, 모르거나 무응답은 8.3%로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 82.2%, 중도층 64.9%, 보수층 37.5 순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수층의 경우, 58.5%가 남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동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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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95.4%, 민주평화당 77.6%, 정의당 77.3%, 바른미래당 62.6%, 자유한국당 9.8% 순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국당 지지층은 83.2%가 부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 77.1%, 대전·충청·세종 65.5%, 서울 65.3%, 경기·인천 62.2%, 부산·경남·울산 60.1%, 대구·경북 53.7%, 제주 45.0%, 강원 43.0% 순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세대별로는 30·40대 70.3%, 20대 67.8%, 50대 57.9%, 60대 이상 52.4% 순으로 남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동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집계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통계보정은 2019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응답률은 4.7%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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