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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으로 뭉친 핑클, 완전체 컴백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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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으로 뭉친 핑클, 완전체 컴백 신호탄

이정연 기자 입력 2019-07-03 06:57수정 2019-07-03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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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TBC

예능 ‘캠핑클럽’으로 14년 만에 활동

1세대 걸그룹 핑클의 ‘완전체’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멤버 이효리·옥주현·이진·성유리가 예능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들은 2005년 이후 14년 만에 14일 방송하는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을 통해 뭉친다. 지난 시간 각자의 삶에 대해 허심탄회한 심경을 밝힐 이들은 대중의 최대 관심사인 재결합 여부에 대해서도 각자의 생각을 나눌 예정이다. 최근 2∼3년 전부터 핑클과 동시대에 활동했던 젝스키스, god, H.O.T, S.E.S 등이 잇따라 재결합해 화제를 모았지만, 유독 핑클은 좀처럼 관련 움직임이 없어 아쉬움을 자아냈다.

팬들은 이번 방송 출연을 계기로 콘서트나 팬미팅 등을 통해 직접 만나고 싶은 바람을 전하고 있다. 각 멤버들의 온라인 팬카페는 물론 ‘핑클’의 이름을 내건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까지 새롭게 만들어져 옛날 사진이나 잡지, 신문, 동영상 등을 공유하고 있다. 또 서울 지하철 3·7·9호선이 만나는 고속버스터미널역에 ‘포에버 핑클. 영원한 요정 핑클의 완전체 컴백을 응원합니다’는 제목으로 관련 대형 광고를 내걸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핑클의 한 측근은 2일 “일단 멤버들은 어떤 방식으로든 팬들과 소통하고 싶어 한다”면서 “또 핑클이 공식적으로 해체한 것이 아니어서 재결합이라는 단어는 맞지 않다. 향후 일정은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지만 콘서트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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