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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중국팬, 유노윤호 모교에 싱글앨범 1000장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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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중국팬, 유노윤호 모교에 싱글앨범 1000장 기증

뉴스1입력 2019-07-02 16:56수정 2019-07-0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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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그룹 ‘동방신기’의 맴버인 유노윤호의 중국 팬클럽 ‘마이윤호(MY YUNHO)’가 유노윤호의 모교인 광주 광일고등학교에 싱글앨범과 포스터 각각 1000여장을 기증했다. 사진은 광일고 학생들이 포스터를 들고 있는 모습.(광주시교육청 제공) 2019.7.2 /뉴스1 © News1

그룹 ‘동방신기’의 맴버인 유노윤호의 중국 팬클럽 ‘마이윤호(MY YUNHO)’가 유노윤호의 모교에 싱글앨범과 포스터 각각 1000여장을 기증했다.

2일 광주 광일고등학교 등에 따르면 마이윤호는 유노윤호 첫 싱글앨범 1000장과 포스터 1000여장을 개별화물을 통해 전달·기증했다.

중국 팬모임 마이윤호는 “광주 청소년들이 음악의 가사처럼 너와 내가 다르지 않게 꿈을 꿔볼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해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아시아의 큰 별이 될 수 있도록 학창시절 가르침을 주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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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광주시교육청이 더욱 큰 관심으로 유노윤호의 모교를 사랑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광주 모든 중·고등학교에 3장씩 나눠줄 수 있도록 500여 장의 음반을 추가로 선물한다”고 했다.

앞서 지난달 17일 일본·중국·국내 팬모임 ‘나는 유노윤호팬이다’는 같은 음반 80여 장을 광일고에 기증하기도 했다.

월드스타 유노윤호의 다국적 팬들은 매년 광일고를 비롯한 광주시에 작은도서관 개관, 도서 및 생필품,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형태로 광주에 대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광일고 관계자는 “매년 5백여 명이 넘은 유노윤호의 팬들이 학교를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며 “그들을 통해 아시아뿐 아니라 세계 각지에 광주의 교육과 문화를 전파하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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