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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4조원 규모 주식 5개 재단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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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4조원 규모 주식 5개 재단에 기부

뉴시스입력 2019-07-02 13:48수정 2019-07-0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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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기부한 주식가치는 총 40조원

‘투자의 귀재’ ‘오마하의 현인’등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88) 버크셔 헤서웨이 회장이 36억 달러(약 4조원) 어치의 버크셔 헤서웨이 주식을 5개 재단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버크셔 헤서웨이는 이날 버핏 회장이 회사의 클래스A 주식 1만1250주를 클래스B 주식 1690만주로 전환해서 이중 1680만주를 5개 재단(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수전 톰슨 버핏 재단, 셔우드 재단, 하워드 G 버핏 재단, 노보 재단)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립자인 빌 게이츠 부부가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세계 각지의 보건 증진 및 빈곤 감소를 위해 일하고 있다. 나머지 4개 재단은 버핏 회장의 자녀들이 운영하고 있다.

버핏은 지난 2006년 기부를 포함해 이번까지 5개 재단에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버크셔헤서웨이 주식의 절반에 가까운 약 45%를 기부했다. 총 가치는 약 340억 달러(약40조원)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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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 헤서웨이에 따르면, 버핏 회장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회사 주식을 모두 자선사업에 기부할 계획인데 약 10년 뒤쯤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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