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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삼송자이더빌리지’ 평균 경쟁률 12.7대1 청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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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삼송자이더빌리지’ 평균 경쟁률 12.7대1 청약 마감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9-07-02 13:34수정 2019-07-0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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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송자이더빌리지
작년 정부 규제 이후 고양시 최고 청약 기록
418가구 모집에 5308건 접수
최고 인기 타입 84㎡B…지하 공간 설계 주목
오는 2일 당첨자 발표…정당계약 3~4일 진행

GS건설이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지구에서 선보인 두 번째 블록형 단독주택 ‘삼송자이더빌리지’가 최고 15.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평균 경쟁률은 12.7대1로 집계돼 정뷰 규제가 본격화된 2018년 이후 고양시에서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GS건설은 지난 1일 삼송자이더빌리지 청약 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418가구 모집에 5308건이 몰렸다고 2일 밝혔다. 평균 경쟁률은 12.7대1로 총 4개 군으로 나눠서 이뤄진 청약이 모두 두 자리 수 경쟁률을 보였다고 전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84㎡B타입(97가구)에서 나왔다. 97가구 모집에 1504건의 청약 접수 건이 들어왔다. 15.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84㎡S타입은 58가구 모집에 900건이 몰렸다. 전용 84㎡A타입과 84㎡D타입은 각각 10.8대1, 11.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GS건설 관계자는 “정부 규제가 엄격해진 2018년 이후 고양시에서 분양한 아파트 청약 결과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며 “2018년부터 올해까지 고양시에서 분양한 아파트는 총 3곳인데 이중 가장 높은 평균 청약 경쟁률은 4.09대1이었다”고 설명했다.
삼송자이더빌리지의 우수한 청약 결과는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지난 달 28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3일 동안 3만 명 넘는 인파가 몰리면서 인기를 증명했다. 청약 당일인 7월 1일에는 방문객 3000명이 몰려 단지에 대한 높은 관심이 다시 입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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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윤 GS건설 분양소장은 “서울 생활권을 누리면서 독립적인 공간과 아파트에 버금가는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주택이기 때문에 수요자 관심이 높았고 이러한 관심이 우수한 청약 결과로 이어졌다”며 “서울 소형 아파트 가격으로 넉넉한 공간을 누릴 수 있는 상품성과 부담이 덜한 계약 조건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젊은 세대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단지는 지상 최고 3층, 전용면적 84㎡(단일), 총 43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총 10가지를 고를 수 있다. 테라스를 비롯해 세대정원, 다락방 등 전용면적의 2배에 달하는 공간이 서비스면적으로 모든 가구에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GS건설은 2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예비당첨자 추첨과 계약은 5일 이뤄진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4-6번지에 마련됐다. 입주는 오는 2021년 1월로 예정됐다.

한편 단지 총 432가구 중 6-2블록에 위치한 14가구는 이번 청약에서 제외됐다. 단지와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 블록은 30가구 이하 규모로 사업승인 대신 건축허가를 받았다. 때문에 공개청약 의무가 없고 향후 회사 내부결정에 따라 별도로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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