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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日 경제보복에 “일본다운 이중성…역사는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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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日 경제보복에 “일본다운 이중성…역사는 반복된다”

뉴시스입력 2019-07-02 11:07수정 2019-07-0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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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서 보호무역 비판하고 뒤로는 정치적 음모"

민주평화당은 2일 일제 강제 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조치로 일본 정부가 우리 기업에 대해 반도체 관련 소재의 수출 규제 조치를 발표한 데 대해 “우리 수출산업의 결정적 타격을 염두에 둔 고도의 정치적 움직임”이라며 “국화와 칼로서 나타나는 일본의 이중성을 이번에도 정확히 보여준다”고 비판했다.

이승한 평화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불공정한 보호무역에 대해 한껏 목소리를 높여놓고는 뒤로 정치적 음모를 계획하고 있었던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역시 일본답다. 역사는 반복된다”며 “경고한다. 과거 아시아의 여러 국가들에 대한 일본의 씻을 수 없는 과오를 이제는 조용히 반성하는 성숙된 자세를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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