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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객석 경계 허문 힙합뮤지엄 ‘강남인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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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객석 경계 허문 힙합뮤지엄 ‘강남인트로’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7-02 10:10수정 2019-07-0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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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9일 서울 강남구 ‘강남인트로’. 여성 래퍼 제시의 공연이 열렸다. 객석과 무대의 경계가 없는 파격적인 공연장. 아티스트와 관객이 한데 섞여 함께 호흡하니 손발이 척척. 제시의 다이내믹한 퍼포먼스에 공연장은 순식간에 ‘열광의 도가니’로 변했다.

국내 최초 힙합 뮤지엄을 표방하는 ‘강남인트로’가 힙합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BEAT FOR YOUR BEST’ 라는 슬로건으로 아티스트와 관객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인 ‘강남인트로’에서는 매주 다양한 아티스트의 공연과 각 분야 전문가의 차별화된 음악을 만날 수 있다. 제시의 공연이 그랬듯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어 아티스트가 높은 무대가 아닌 관객 사이에서 멋진 랩을 하는 등 모든 공간을 무대로 활용하며 소통한다는 게 가장 큰 특징. 관객이 구경꾼에 머물지 않고 아티스트와 함께 공연에 참여하고 자유롭게 어울리는 음악 소통의 장으로 기능한다.

‘강남인트로’ 관계자는 이곳을 음악 문화 콘텐츠 제공 공간이라고 소개한다. 관객이 멀리서 지켜볼 수밖에 없던 기존 무대와는 다르게 힙합뮤지엄 ‘강남인트로’에서는 관객과 아티스트가 공연하는 내내 함께 춤추고 노래하고 사진도 찍는 등 가까이에서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다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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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유명 브랜드 D사와 S사와 콜라보가 예정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브랜드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외국 아티스트와 관객이 공연과 관람을 위해 방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매주 목, 금, 토 오후 11시부터 공연을 시작하고, 마감시감은 유동적이라고 한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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