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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가정부 불법고용’ 이명희·조현아 1심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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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가정부 불법고용’ 이명희·조현아 1심 나온다

뉴시스입력 2019-07-02 09:51수정 2019-07-0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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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가사도우미 위장 입국 혐의
이명희, 초반에 혐의 부인하다 번복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부인 이명희(70) 전 일우재단 이사장과 조현아(44)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한 1심 선고가 2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안재천 판사는 이날 오후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이사장과 조 전 부사장에 대한 선고공판을 진행한다.

이 전 이사장 측은 첫 공판기일에 혐의를 부인했지만 지난 5월13일 열린 공판에선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반면 조 전 부사장은 처음부터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이 전 이사장이 입장을 번복하면서 조 전 부사장 측의 선고가 미뤄졌다.


검찰은 이 전 이사장과 조 전 부사장에게 각각 벌금 3000만원, 벌금 1500만원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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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이사장은 필리핀인 6명을, 조 전 부사장은 필리핀인 5명을 대한항공 직원인 것처럼 초청해 가사도우미로 불법 고용한 혐의를 받는다. 지시를 받은 대한항공 임직원들은 현지에서 가사도우미를 선발하고 일반연수생 비자(D-4)를 발급받아 위장 입국하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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