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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서울대어린이병원 깜짝 방문…“복면 대신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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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서울대어린이병원 깜짝 방문…“복면 대신 마스크”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7-02 09:08수정 2019-07-0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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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대학교병원 페이스북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하 ‘스파이더맨’) 홍보차 내한한 주연 배우 톰 홀랜드가 서울대병원 어린이병동을 찾아 화제다.

톰 홀랜드는 1일 오후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동을 찾아 환아들을 만났다.

톰 홀랜드는 영화 속 스파이더맨 복장을 한 채로 병원을 찾아 약 50분 간 환아들과 시간을 보냈다.

이날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나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병원을 찾은 톰 홀랜드의 사진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톰 홀랜드의 방문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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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톰 홀랜드가 직접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대병원 측은 톰 홀랜드의 방문 사진을 공개하며 “톰 홀랜드가 병원에 입원한 환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자 공식 내한일정과는 별도로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방문하여 어린이 병원 환아들과 함께 사진 촬영 및 선물 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톰 홀랜드의 깜짝 방문에 국내 누리꾼들은 “어제 현장에 있었던 1인이다. 스파이더맨 온다길래 스파이더맨 복장을 한 사람이겠거니 했는데 갑자기 진짜 톰 홀랜드가 등장해서 깜짝 놀램. 바쁜 일정 속에서도 웃으면서 환아들과 함께 웃으면 사진 찍어주고 하는 모습에 감동”, “남의 나라 홍보차 와서 이게 가능? 대박이다”, “오늘부로 팬이 됐다”, “아이들의 꿈을 현실로 보여주다니!!”, “어른이도 만나줘요” 등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톰 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은 2일 개봉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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