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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수영연맹 마그리오네 회장, 호남대서 명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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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수영연맹 마그리오네 회장, 호남대서 명예박사

정승호 기자 입력 2019-07-02 03:00수정 2019-07-02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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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수영연맹(FINA) 수장인 훌리오 세자르 마그리오네 회장(84·사진)이 호남대에서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는다.

호남대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7월 12∼28일)에 광주를 방문하는 마그리오네 회장에게 명예 박사학위를 수여한다고 1일 밝혔다. 학위 수여식은 15일 오전 10시 반 호남대 문화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호남대는 마그리오네 회장이 치과 전문의로서 인류의 건강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국제스포츠 발전에 헌신해 스포츠를 통한 세계 평화 실현에 크게 공헌한 점을 인정해 명예 박사학위를 수여하기로 했다. 박상철 호남대 총장은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해온 점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우루과이 출신인 마그리오네 회장은 우루과이 올림픽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가올림픽위원회총연합회(ANOC) 집행위원장,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명예위원, 우루과이 보건부 차관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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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국제수영연맹#세자르 마그리오네#호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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