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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KBL 역대 최고 연봉왕 등극, 프로농구 2019~2020선수 등록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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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KBL 역대 최고 연봉왕 등극, 프로농구 2019~2020선수 등록 마감

정지욱 입력 2019-07-01 15:34수정 2019-07-0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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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스포츠동아DB

김종규(원주 DB)가 프로농구 출범이래 역대 최고보수를 받는 선수가 됐다.

KBL은 1일 2018~2019시즌 선수 등록 마감 결과, 지난 5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DB와 계약한 김종규가 12억7900만원으로 보수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김종규가 받은 12억7900만원은 2017~2018시즌 이정현(KCC)이 기록한 9억2000만원을 넘어선 KBL 역대 최고 보수다.

2018~2019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상(MVP)에 빛나는 KCC의 이정현(7억2000만원), 안양 KGC 오세근(7억원)이 김종규의 뒤를 이었다.


보수 최고 인상률은 300%(1억원→ 4억원)가 인상된 금액으로 KCC와 FA 계약을 체결한 최현민이며 김종규가 299.7%(3억 2천만원 → 12억 7천 9만원)로 2위를 기록했다. KBL 역대 보수 최고 인상률은 2016~2017시즌 400%(3천 8백만원 → 1억 9천만원)의 인상률을 기록한 김우람(부산 K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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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선형, 김민수, 송창무(이상 서울 SK), 문태영(서울 삼성), 박찬희(인천 전자랜드) 이종현(울산 현대모비스) 등 6명은 소속 구단과 합의에 실패해 보수 조정을 신청했다. 6명의 선수가 보수 조정 신청을 한 것은 KBL출범이래 최다다.

정지욱 기자 sto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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