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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개량신약 ‘올로맥스’ 전국 심포지엄 성료…“복약 순응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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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개량신약 ‘올로맥스’ 전국 심포지엄 성료…“복약 순응도 주목”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9-07-01 14:30수정 2019-07-0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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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로맥스, 세계 첫 ‘올메사르탄-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 3제 복합제
지난 4월부터 전국 16개 도시서 론칭 심포지엄 개최
임상 3상 결과·제품 우수성 발표…전국 의료진 800여명 참석

대웅제약은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올로맥스’ 출시 기념 전국 심포지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세계 첫 ‘올메사르탄-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 3제 복합제인 올로맥스 출시를 기념하면서 제품 효능과 특징을 의료진들에게 알리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4월 25일 서울을 시작으로 지난달 6월 28일 여수까지 약 2개월 동안 전국 16개 도시에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심포지엄 참가 의료진 규모는 약 800명에 달한다고 대웅제약 측은 설명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올로맥스 임상 3상 결과와 각 성분 효능에 대한 근거 임상 리뷰,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치료에 있어 한 알(SPC, Single Pill Combination) 복용 필요성 등이 주요 내용으로 발표됐다.

서울 심포지엄에서 연자로 나선 김대희 서울아산병원 교수는 “올로맥스는 혈압과 지질강하 효과가 검증된 가장 우수한 성분간의 조합”이라며 “SPC를 통한 복약 순응도 향상 시 환자 심혈관 질환 예방 혜택이 더욱 극대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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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올로맥스의 차별화된 특징인 ‘방출속도조절 이층정 제형’과 ‘작은 알약 크기’가 심포지엄에 참석한 의료진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인천 심포지엄에서는 연자로 나선 주형준 고대안암병원 교수는 “의료진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처방 고려 사항 중 하나가 약물간 대사과정에서 미치는 약물상호작용”이라며 “올로맥스 각 성분들은 대사경로가 겹치지 않고 다른 약물과 상호작용이 상대적으로 적어 안정성이 우수하다”고 말했다.

부산 심포지엄에서는 박경일 동아대병원 교수는 “FDA 가이던스에 따르면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일 수 있는 약물 크기를 8mm로 명시하고 있다”며 “올로맥스가 해당 기준에 부합한다”고 했다.

손찬석 대웅제약 올로맥스 PM은 “심포지엄을 통해 환자가 심혈관 질환 예방 혜택을 제대로 받기 위해서는 복약 순응도와 약물크기, 안정성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알릴 수 있었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올로맥스가 많은 환자들의 질호나 예방을 위한 중요한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로맥스는 대웅제약이 지난 5월 1일 출시한 복합 개량신약이다. 출시 첫 달 매출 기록 중 가장 높은 실적을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대웅제약은 우수한 제품력과 차별화된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을 통해 올로맥스를 가장 신뢰받는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치료제로 자리매김 시킨다는 방침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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