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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룸마케팅컴퍼니, 마케팅에 취약 중소기업 위한 무료 컨설팅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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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룸마케팅컴퍼니, 마케팅에 취약 중소기업 위한 무료 컨설팅 이벤트 진행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7-01 10:30수정 2019-07-0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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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룸마케팅컴퍼니 강준식 대표

우리 경제는 수출·대기업 중심 성장으로는 한계에 왔다는 게 많은 전문가의 공통된 시각이다. 대안은 벤처 창업. 실제 산업의 세분화, 극심한 청년실업, 고령화 등 여러 사회 문제와 맞물려 1인 창업 인구가 빠르고 늘고 있다. 밴처캐피탈, 투자펀드 등 창업 지원 프로그램도 활발하다. 문제는 성공 확률이 낮다는 것.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이를 실현한 상품. 얼핏 보면 실패할 일이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성공시대를 연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은 가뭄에 콩나듯 적은 게 현실. 왜일까.

마케팅컨설팅 전문회사 ‘벨룸마케팅컴퍼니’의 강준식 대표는 국내 다양한 중소기업의 아이템과 서비스 상품들이 나름 경쟁력은 갖고 있지만, 고객 입장에서 보면 상품의 특징들을 설득력 있게 끄집어 내지 못한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짚었다. 한마디로 마케팅의 실패라는 것.

FedEx, 피자헛, 존슨앤드존슨, 디아지오 등 글로벌 기업에서 20여년 간 마케팅 전문가로 일하며 산전수전을 다 겪은 강 대표는 광고전략, 마케팅이라는 것은 단순히 좋은 물건과 서비스를 파는 회사를 운영하는 문제가 아니라 좋은 물건과 서비스를 갖고 있는 회사를 통해 어떠한 방향으로 판매를 하고 운영을 할 것인지, 무엇이 자신들의 특징인지 자신들의 상품에 대해 단순한 세일즈의 개념을 넘어 자신들의 장점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하며 그 특징들을 제대로 끄집어내고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어야 진정한 마케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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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룸마케팅컴퍼니가 마케팅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기업들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함께 성공할 수 있는 ‘상생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1일 밝혔다.

좋은 아이템과 서비스 역량을 갖췄음에도 셀링 포인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성과가 미미한 중소벤처기업 운영자들을 위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 간 기업당 한 시간씩 무료 마케팅 컨설팅 이벤트를 진행키로 한 것.

‘벨룸’은 라틴어로 배의 ‘돛’을 의미한다. 좋은 아이템과 서비스를 갖고 있는 회사가 한 척의 배라면, 올바른 방향으로 항해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배의 ‘돛’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인 기업 명을 실천하자는 의미라는 설명.

이번 이벤트는 마케팅 도움이 필요한 모든 이에게 제공될 예정이며, 상담신청은 벨룸마케팅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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