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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오타니, 11~12호 홈런 폭발…6월에만 9방 몰아쳐
뉴스1
업데이트
2019-07-01 09:07
2019년 7월 1일 09시 07분
입력
2019-07-01 09:07
2019년 7월 1일 0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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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절스는 오클랜드에 3-12 완패
오타니 쇼헤이(25·LA 에인절스)가 올 시즌 첫 멀티홈런을 신고했다.
오타니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에 3번 지명자타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2홈런)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오타니의 맹타에도 불구하고 에인절스는 오클랜드에 3-12로 완패, 3연패에 빠지며 42승43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3연승을 달린 오클랜드는 46승39패로 같은 지구 3위.
1회말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아웃된 오타니는 0-2로 뒤진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오클랜드 선발 크리스 배싯의 커브를 걷어올려 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오타니의 시즌 11호 홈런.
6회말 루킹 삼진으로 물러난 뒤 오타니는 8회말 다시 홈런포를 가동했다. 이번에도 선두타자로 등장해 바뀐 투수 애런 브룩스의 3구째 투심을 통타해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스코어 3-12를 만드는 오타니의 시즌 12호 홈런이었다.
올 시즌 첫 멀티홈런으로 현지 시간 기준 6월 한 달 동안만 홈런 9방(22타점, 타율 0.340)을 몰아친 오타니다. 이는 오타니의 메이저리그 진출 후 최다 기록이기도 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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