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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 아동학과, ‘아이 때리지 않고 양육할 수 있는 방법’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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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 아동학과, ‘아이 때리지 않고 양육할 수 있는 방법’ 특강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6-28 15:27수정 2019-06-2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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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진성) 아동학과는 오는 7월 6일 토요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계동캠퍼스 인촌관에서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는 아동권리교육: 아이를 때리지 않고 양육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아동 학대 문제가 최근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아동을 체벌하지 않고 올바르게 양육하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사람 누구나 온라인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특강은 서정임 세이브더칠드런 강사를 초청해 1강 ‘아동권리 기본 교육’과 2강 ‘긍정적 훈육 방식’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1강은 아동권리의 이해와 권리감수성 향상을 통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부모 및 교사 등 성인이 아동권리에 입각한 양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이다. 또 2강에서는 아동에게 신체 및 정서적 체벌을 가하지 않는 방식의 접근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안지영 고려사이버대 아동학과 교수는 “긍정적 훈육을 위해서는 아동에 대한 인식이 매우 중요하다”며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건강한 아동발달을 돕는 길은, 아이는 어른들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고 또 아이들을 권리의 주체로 존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실제 생활에서 긍정적인 양육을 적용하며 사회적으로 아동학대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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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고려사이버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온라인으로 참가신청하면 된다. 특강 관련 문의사항은 고려사이버대학교 아동학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특강을 주최한 고려사이버대 아동학과는 아동학 전공자들이 현장전문가로서 아동의 건강하고 행복한 발달에 기여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학사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동학과에 따르면 재학생들은 ▲아동보육 및 교육 ▲아동 양육 지원 ▲아동 창의성 개발 영역의 유기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아동 개개인의 가능성과 강점을 발견하고,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전문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또 보육교사 2급 자격증뿐만 아니라 아동영어학과와 연계된 다양한 과정을 통해 CUK TESOL, 어린이영어지도사, 영어독서지도사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고려사이버대학교는 오는 7월 12일(금)까지 2019학년도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입학 희망자는 입학지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지원이 가능하며, 관련 서류는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내에 위치한 접수처에 우편발송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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