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재단 ‘한국형 복지’ 심포지엄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6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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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학계와 관련 전문가 150여 명을 초청해 ‘저출산 고령화 시대와 한국형 사회복지’ 학술 심포지엄을 열었다. 석재은 한림대 사회복지학부 교수는 고령화에 따른 국민연금의 위기와 해법을, 김현주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 선임연구원은 노인 친화형 도시재생 사업의 방향을 각각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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