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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김여정 지위 격상? 공개된 내용외 확인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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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김여정 지위 격상? 공개된 내용외 확인 불가”

뉴스1입력 2019-06-26 11:13수정 2019-06-2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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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의 공식 직함은 당 중앙위 위원” 통일부는 26일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의 지위가 ‘격상’됐다는 국가정보원의 국회 정보위원회 보고와 관련해 “공개된 내용을 중심으로만 확인해 드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정례브리핑에서 “김여정은 지금 당 중앙위 제1부부장으로 지금까지 알려져왔다. 여기에 대해선 공개된 내용을 중심으로 말씀드려야 될 것 같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 대변인은 “현재 당 중앙위 위원 또 최고인민회의 제14개 대의원으로 북한 측에서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한 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변인은 최근 故(고) 이희호 여사 별세 당시 조화 ·조의 전달에 대한 북측의 통지를 언급하며 “‘당 중앙위 책임일꾼’이라고 이렇게 통지가 된 바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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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변인은 “시진핑 주석의 북 방문 시 그때 호명했던 순서라든지, 지난 20일 대집단체조 관람 시에 김정은 위원장의 지근 거리에서 관람했던 내용들(등) 공개된 내용을 중심으로만 확인해 드릴 수가 있다”며 “그 외에 별다른 특별한 언급할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김 제1부부장이 정치국 후보위원에서 제외됐다고 보는 관측에 대해선 “공개적으로 북측히 밝힌 바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대변인은 남북·북미정상회담 개최와 관련해 “남북 그리고 북미대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정부가 조속히 재개되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입장을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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